다양한 색깔을 담다


양진리 메인 쉐프

한중일 요리마스터
진리


저는 중국에서 온 양진리라고 합니다.
가족 모두가 쉐프로 활동하고 있는 분위기에서 자라서
"요리가 가장 쉬웠어요"라고 늘 재미삼아 말하곤 합니다.
중국 음식의 특징이 기름기가 많은 것이지만 이것을 느끼하지 않고
맛깔나게 준비하는 것이 바로 쉐프의 노하우겠지요?
한식,일식,중식 조리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
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재료만 있으면 뚝딱 해낼 수 있는
자신감을 가지고 마을무지개의 일원으로서 함께 도전합니다.




살레자 로레나 c 쉐프

필리핀 단맛을
한국스럽게 담는 쉐프


저는 필리핀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한국이라는 나라에 반해서
한국에 왔다가 마을무지개의 일원이 된 살레자 로레나 C입니다.
팟타이, 아도보 등 동남아 잔치음식을 아주 잘 만드는데
단맛이 강한 특징을 가진 필리핀 요리를 만들때는 건강한 단맛으로
변신시켜 요리하는 비법이 있답니다. 시부모님께 배운 솜씨로
마을 무지개의 맛있는  김치도 다 저의 손에서 탄생합니다.




드엉 티 바오짱 쉐프

번개처럼 빠른
베트남 요리 전도사


베트남에서 온 드엉 티 바오짱이라고 합니다.
저는 기름기가 많지 않고 담백한 특징을 가진 베트남 음식이
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아서 많은 분들께 정성을 담아 서비스하고 싶습니다.
요리할때 빠름빠름~의 속도로 준비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
한꺼번에 오셔도 한결같은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.
이렇게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 속도로 컴퓨터처럼 정확하고 깨끗하게
식자재를 관리해서 언제나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
준비하는 일 또한 저의 업무입니다.